시보: 오운한풍 전달 & Nbsp;상해엑스포"강소활동주간"정식 개막
6월 13일, 기자가 상해엑스포"강소활동주간"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오전 10시,"강소활동주간"이 엑스포원 보강대무대에서 개막된다.앞으로 일주일내에 55회의 특색이 선명한 문화전시공연활동, 주제포럼, 강소상업무역과 관광소개활동이 번갈아 등장하여 참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오운한풍"을 가져다줄것이다.강소성 부성장 장위국은 소식공개회에 참석하여"강소활동주간"의 배치와 하이라이트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장위국은 이번에"강소활동주간"에 참가한 문화전시공연팀은 600여명에 달했으며 강소성에서 가장 우수한 음악, 무용, 희곡, 곡예, 미술과 수공기예공연자들이 집결되였다고 소개했다.개막식의"금수강소-대형음악무용시화"는 아름다운 공연효과와 몽환적인 장면으로 강남수향의 수려하고 완약함과 청신하고 유미하며 소북대지의 종령육수와 호탕한 대기를 표현하였다."금수강소" 는 대형가무"재스민이 향기를 풍긴다", 정경가무"태호미", 소북민가련창, 경가"매란방", 소주평탄"고소호풍광", 가무"재스민이 만개한 곳"등 강소의 대표적인 프로를 모아 매일 보강대무대에서 2차례 상연한다.
"강소활동주간" 기간에 보강소무대와"중국원소"전습구도 하이라이트를 빈번히 나타냈으며 무형문화유산 및 민간예술종합전시공연이 이곳에서 개최되였다.곤곡, 고금, 초주 10번 징과 북, 강남 사죽, 양주 인형 등 9개 전통희곡, 음악, 무용과 곡예프로가 매일 4차례 공연되여 강소성 인문전기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연출하였다."중국원소" 전습구에는 또"금자수와 염직류","인쇄와 종이묶음류","조각과 흙인형류","특색공예류"의 4대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강소의 가장 대표적인 인류무형문화유산대표작 및 전통미술과 기예류 항목을 선발하여 작품전시를 진행하였다.대표 전승자 14명과 민간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공예와 묘기를 시연한다.명성이 자자한 남경운금, 소수, 견사, 남통람인화포, 양주조판인쇄, 소주도화독년화, 강소 4대 전지 (각) 지, 남통판 연, 진회등채, 양주칠기, 상주류청죽각, 무석손으로 흙인형을 빚고 의흥자사도예, 서주향포 등이 모두 모습을 드러낸다.
이밖에 엑스포원축제광장에서는 매일 2차례의 강남수향복식, 민간무용, 민간음악과 민속풍토를 모은 공연이 강소성 도시와 농촌의 생활풍모를 전시하게 된다.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강소민요 ≪ 재스민 ≫ 의 음악소리에서 강소성을 대표하는 재스민선자는 200명의 복식공연과 민간무용대오를 이끌고 6개의 프로방진을 구성하여 민간예술공연과 민속풍토전시를 진행하여 류동하는 문화풍경선을 형성하였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채로운 문화예술전시공연외에 상업무역, 엑스포관광소개와 주제포럼 등 활동도 마찬가지로 다채롭다.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상해엑스포 소주주제포럼이 개최되였다.6월 14일 포서엑스포원에서"약속엑스포 · 창유강소"대형야외관광보급활동이 가동되였다.6월 11일부터 14일까지"도시모범실천구"인 강소성 곤산과 주장 두 사례가 전시된다.6월 17일 상하이 자금산 호텔에서는'집상회재 · 지혜강소'를 주제로 강소개발구 투자유치 설명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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