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클러스터: 신강 카스지구 700여만무의 면화가 수확기를 맞이하는데 주목

금추 10월, 신강 카스지구 700여만무의 면화가 수확기를 기쁘게 맞이했다.련며칠간 각 현, 시의 면화농민들은 유리한 시기를 틀어쥐고 대규모로 기계화수확을 전개하여 풍년의 분망한 광경을 보여주었다.

카스시 아크카스향의 목화밭에서는 고공에서 넓은 눈처럼 하얗고 목화복숭아가 가지에 가득차있으며 송이송이 흰 솜이 경쟁적으로 피어나고 대형채면기가 논밭을 왔다갔다하며 포장하여 성형하고 가지런히 배출하는데 멀리 보면 마치 하나하나의 초대형"면알"과 같다.

현재 영길사현의 35만여무의 면화도 이미 동시에 수확기에 들어섰으며 광범한 면화농들은 적극적으로 신면을 채취하고 위탁판매하고있다.각 면화 수매 가공업체들도 전력을 다해 면화 수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인수 작업은 12월 초순까지 계속된다.(가지붕 강영휘 아이즈하이얼 신강 카스 보도)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