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속보: WTO와 FIFA는 면화 이니셔티브를 계속 협동하여 추진한다

4월 18일, WTO-국제축구련맹 (FIFA) 면화창의지도위원회는 MC13이래 처음으로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아프리카산면국, 특히"면화4개국"(베냉,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및 코트디부아르를 위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약속했다.참석자들은 3개의 새로운 파트너인 아프리카 면화 제조회사(CmiA),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노동기구(ILO)를 지도위원회 멤버로 환영했다.

2월 25일, WTO 사무총장 이베라와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는"면화 파트너"(Partenariat pour le coton) 를 위해 개막했다. WTO-FIFA 면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이 면화 가치 사슬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2022년 WTO-FIFA 양해각서 체결 후 양자 협력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이다.

지도자 위원회 회의의 참석자는 FIFA,WTO、원자력기구, 노동기구, 아프리카수출입은행, 양호한 면화 제안,CMIA、국제면화자문위원회, 국제무역센터와 유엔공업발전기구 (공발기구) 의 대표.면화 4개국 관리들도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면화 파트너'가 이룩한 기초 위에서 더욱 분발하여 여러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참석자들은 서아프리카 면화를 방직품 생산망에 대한 미래 조치와 투자를 추진하고 이들 국가의 경제적 수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국제원자력기구와 국제로동기구는 그들의 사업이 어떻게 면화창의를 지지할것인가를 개술하였다.

WTO 사무총장 선임고문 Stephen Fevrier 대사는 지도위원회가 아프리카 면화 생산국들이 면화에서 방직품으로의 가치 사슬을 향상시키는 것을 지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찬양했다.그는 위원회가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이해 관계자들로부터'면화 파트너'구상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두 배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지도위의 다음 회의는 2024년 6월 초 베냉코토누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상무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