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방직 의류 전람회 는 18 일부터 상해 세계 무역 상점 에서 열린다

"2013 (가을) 상하이방직복장전람회는 오늘부터 18일까지 상하이 세계무역상점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유럽, 미국, 대만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400여 개 트렌드 브랜드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기초우에 더욱 많은 개성화, 인간화의 전시구역설치를 융합시켰다.이번 특색 전시구역은 일본 패션 패션 패션 구역, 대만 X-Over 수여 구역, 중국 신예디자이너지역, 중국 본토 브랜드 지역, 데님 원단 전시구역, 면 부자재 정적 전시구역, 트렌드복장액세서리관, 아시아 캔버스 페스티벌, FashionShow 및 주문 상담구 등 10개 전시구역과 행사 코너.

그중 일본의 전통기풍을 내포하고 아시아의 전위적인 창의를 담은"일본류행조패구", 신예복식설계, 개성피규어가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대만 X-Over 카드수여구"및 유럽과 아메리카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이템을 집결한"트렌디룩액세서리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트렌드 문화로 전시회의 가장 독특한 풍경이 될 것이다.이번 전시회의 전문적인 전시구역설치와 풍부한 참가상품은 중국소비자로 하여금 상해를 벗어나지 못하고 글로벌류행조류를 독차지할수 있게 했다.

전시회기간에 세계무역상점내에 4대 전시관을 설치하고 정밀배합회, 발표쇼, 주문회, 세계무역대강당 등 계렬활동을 개최하여 브랜드상과 전문관중들의 교류와 상호작용을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