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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영보 재발 의혹 & Nbsp;진광표 기부금이 사실을 과장했다고 한다

2011/4/30 16:30:00 131

중국경영보 진광표 기부금 의혹 재발

지난 A8면에 게재된 글"중국의"수선"진광표의 수수께끼"는 사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비록 진광표가 본사의 질의에 대답하였지만 본사의 보도에서 언급된 금액과 시간, 금액, 용도의 많은 차이가 존재하며 그중 두건의 금액이 비교적 큰 기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지금까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를 위해 기자는 진광표가 언론에 제공한 2010년 자선"성적표"에 대해 재차 재조사, 재확인을 진행했는데"성적표"에서 나타난 장관리대현상외에 여전히 1000만원의 기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발견하였다. 게다가 기자가 조사과정에서"성적표"에는 또 반복적으로 계산하고 사실을 과장하는 문제가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기부금의 허실은 여전히 의심스럽다.


본보 이전 보도에서 진광표에 대해"2010년자선 성적표"중일필은 강소성광채사업촉진회에 1000만원의 현금을 기부하여 서부지역의 교육사업을 지지하는 기부에 의문을 제기하였는데 이 글에는"기자가 믿음직한 경로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 기부금은 면세령수증을 발급할수 없어 전액 반환되였다.»


그후 진광표선생은 대답에서 이 기부에 대해 모두 서남의 가뭄대처와 주곡재해구조에 사용된 1000만원의"영수증"으로 대응했으며"성적표"에는 이는 두건의 부동한 기부로서 교체가능성이 없다고 표시했다.


4월 26일, 본사기자는 재차 남경에 와서"성적표"를 대조했다. 당일부터 4월 28일까지 기자는 선후로 여러차례 강소성광채사업촉진회 비서장 원소량에게 전화를 걸어 이 일을 증명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조회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원소량은 모두"불편하다","다시 말하자"는 말로 회피를 회피하고 그후 기자의 전화를 거절했다.


4월 27일 오후 기자가 남경시 북경 서로 녕해빌딩 21층에 위치한 강소광채사업촉진회 사무장소를 찾았다. 원소량은 여전히 피하지 못했다. 기자가 그의 전용기로 그와 련계한후원 소량"나는 밖에 있다"와"나는 내일 출장을 간다"는 이유로 즉시 전화를 끊었고, 사무실 안의 다른 직원은 기자와 천광표의 기부에 관한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고 핑계를 대고 떠났다.


'성적표'에 언급된'2010년 1월 13일 중국인권기금회를 통해 아이티 지진 재해 지역에 100만 위안을 기부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재차 확인했다. 지난 4월 28일 중국인권발전기금회 류보스토크 연구원은 진광표와 그 회사가 중국인권발전기금회를 통해 아이티 지진 재해 지역에 기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러나 2010년 진광표는 이 기금회의"커서본보기기금"에서 확실히 300여만원의 자금을 모집했는데 주로 운남, 귀주의 가뭄대처와 옥수지진에 사용되였다.


"나는 진광표 본인에게도 아이티에 대한 기부금은 우리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잘못 기억했다."블라디보스토크는 진광표의 몸에 있는 직함과 후광이 너무 많아 자신이 기부했거나 약속한 기부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그도 일찍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기부하겠다고 말했고,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우리도 이런 일을 추궁하지 않았다. 결국 그도 좋은 일을 하고 있었다."


"커서 본보기 기금"모금 성적의 계산 문제에 대해 블라디보스토크는 천커서가 기금을 위해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모두 한데 묶었다고 말했다.그러나 블라디보스토크도 기부자가 제대로 하지 못한 기부금은 자신의 기부'성적'에 미리 계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본보의 이전 보도에서 언급된 것에 대해 진광표의"성적표"에는 모두 타인과 연합하여 기증한 금품을 자신의 명의로 계산한 상황이 존재한다.진광표는 대답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기부를 부인하지 않았다."서남가뭄대처"에서 진광표와 당시 북경박유그룹 리사장 정서묘가 공동으로 기증한 5300톤의 광천수는"성적표"에 의해 진광표의 명의로 귀속되였다."옥수내진" 에서 진커서의"성적표"는 기부금물의 합계가 4300만원이라고 표시했다.기자가 조사한데 따르면 4300만원의 기부에서 당시 북경박유그룹 리사장 정서묘는 1000만원을 제공했고 오르도스영륭상업무역회사 리사장 리림은 500여만원을 제공했다.


혼란한 현상이 빈발하다.


기자가"성적표"를 재차 조사할 때 본보가 이전에 질의한 몇건의 현금기부외에 또"성적표"에는 실물기부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문제가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성적표" 에서"8월 11일, 신강의 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컴퓨터 1000대를 기증했다."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 기증의 전후후 곡절이 끊이지 않았다. 진정으로 신강에 기증한 컴퓨터는 500대에 불과했지만 최종적으로 구체적인 학교와 학생들의 손에 락착된다고 인정할수 있는것은 200여대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200여대는 진광표가 지정한 사람에게 인도되였다.{page_break}


신강청소년발전기금회 (이하"신강청기회"로 략칭함.) 비서장 페리강은 이번 컴퓨터기증의 조직자와 중개자의 하나이다.4월 27일, 페리강은 기자에게 이 기부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2010년초, 진광표는 우룸치에서 활동에 참가하는 기간에 신강의 빈곤청소년들에게 3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후 신강경제보계, 신강청기회와 함께 신강청기회내에 설치된"커서청소년애심기금"을 설립하고 관련 협의를 체결하였다.


"협정이 체결된후 진광표는 인차 입을 바꾸어 실물을 기부하려고 했다. 2010년 6월말까지 1000대의 컴퓨터를 조달했다. 당시 아심넷은 또 인터넷생방송을 진행했다."페리강은 기자에게 당시 한 기자가 진광표가 기증할 컴퓨터가 새것이냐 낡은 것이냐고 물었고 진광표는 모두 새것이라고 보증했다고 알려주었다.


"6월이 다가오자 우리는 진광표의 컴퓨터가 온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경제신문계 사람들과 끊임없이 문의하고 재촉했다. 8월까지 진광표는 우리에게 청소년들을 조직하여 남경에 가서 기증식에 참가하라고 통지했다. 이번 활동은 신강의 ≪ 소비도시조간 ≫ 의 지도자가 인솔했다."페리강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2010년 10월에야 진광표는 500대의 컴퓨터를 우루무치로 운송했고 나머지 500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우리도 나중에 나머지 500대를 재촉하곤 했지만 진선생이 이미 도착하지 않은 500대를 그의'성적표'에 포함시켰는지 몰랐다."


"자의로" 배포


"성적표" 에 따르면 2010년 음력설기간오래된 커서전국기업가커서본보기애심위문단을 인솔하여 5개 소조 도합 237명으로 나뉘여 각기 운남, 귀주, 사천, 신강, 서장 등 5개 성, 자치구에서 음력설위문활동을 진행했는데 도합 근 10만개의 돈봉투를 발급했는데 도합 인민페 7100만원이였다.이번 행사에는 기업인, 공무원, 일반 농민 등 총 2천780명이 기부했다.진광표는 개인적으로 300만 위안을 기부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진광표가 직접 인솔한 46명 신강소조에서 진광표가 파견한 금액은 대외적으로 공언한 금액과 엄중히 부합되지 않는다.


그"커서애심단"의 신강에서의 선행은 주로 우룸치, 알레타이, 이리, 화전 4개 지역에 있었다. 신강방문이 끝난후 진광표는 매체에 그의"커서애심단"이 신강에서 2만 6000개의 돈봉투를 배부했는데 총금액은 2100만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자가 지도조직 우룸치와 알레타이 두 지역의 기부받은 학생들의 비용립강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두 지역에서 배부한 돈봉투의 총금액은 모두 70만원 좌우였다."진광표는 우리가 이리와 화전 두 지역의 기부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당지의 참여관원은 나에게 두 지역에서 각각 200여만원을 발급했다고 알려주었다."이에 따라 계산하면"커서애심단" 은 이번 신강방문에서 도합 약 540만원을 보냈다.{page_break}


"원래 전강에서 2000명의 빈곤학생을 조직하여 우룸치에 통일하여 기부를 받겠다고 하였지만 진선생은 또 려비를 내려고 하지 않았다. 길이 멀다는것을 고려하여 협상을 거친후 우룸치주변 200킬로메터 내에 1000명의 조건에 부합되는 학생을 소집하는것으로 고쳤다."필립강은 기자에게 원래 진광표는 학생당 1000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는데하지만 현장에 도착하면 600원씩 주는 것으로 바꿨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당시 진커서는 또 즉흥적으로 인솔하는 선생님에게도 돈봉투를 주었고 뒤이어 당지 로동모범 2명에게 각각 1만원을 주었다.


"진선생의 기부행위는 너무 자의적이고 도대체 누가 더 도움이 필요하면 돈을 보내는지 알아보지도 못하며 또 이런 방식은 도대체 얼마를 보냈는지, 아무런 증빙도 없다."필립강은 진광표가 돈을 기부한 기업가들에게 인계할수 없을가봐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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