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와 비물질문화유산보호학술 연구 토론회 개최

우한방직대학교는 한수와 비물질문화유산보호학술 연구 및 작품전 등이 열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성 농후한 민족적 특색을 갖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한수 프로젝트 보호 및 연구 성과를 촉진시켜 한수 연구와 한수 관련 업종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연구 토론회에서 무한 방직대 당위 서기 상강 교수는 2003년 이후 국무원과 문화부가 비물질문화유산 보호 방면의 기본 상황과 성과를 굳게 파악해 비물질문화유산 보호의 현황과 추세를 굳게 파악하고 비물질문화유산 보호 연구를 국가사과 기금예술학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위치와 종합적 교차적인 학과적 특징과 새로운 학문 분야의 중요 발전을 위한 비물질문화유산 분야의 중요한 발전 동향을 굳혔다.

이후 후베이성 각계 관계자들은 한수와 후베이지역 관련 비물질문화유산 사업에 대한 신고와 현황을 보고하고, 관련 고교 전통 복식 문화연구분야에서 온 학자들은 한수 문화내수 및 연구의의의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발표했다.

또 한수 의 전승자 임본영, 한수 분야 공예미술 전문가 양소정, 오서한수 전승인 오경, 민간 한수 연예인 장선송 등은 또 한수 역사의 변화, 연구 심득, 현황에 대한 곤혹, 전승 발전에 직면한 문제를 깊이 검토했다.

세미나와 동시에 진행된 한수 작품전.

이번 세미나는 한수 연구자에게 교류와 대화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한수의 신인과 열애자의 발전을 향한 방향을 밝혀 한수 전승과 미래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증강시켰다.

한편 우한방직대 펑택민 선생님 2009년 교육부 사회과학기획기금 과제인 후베이중동부 지역 자수산업대 연구 내용 중 하나다.